곱슬 거리는 털을 가진 벨지안 셰퍼드 독

벨지안 셰퍼드 독 라케노이즈

(Belgian Shepherd Dog Laeknois)

- 55~66Cm

체중 - 27.5~28.5Kg

원산국 - 벨기에

잘 걸리는 질병 - 고관절형성부전,피부병,알레르기

성격 - 영리하고 얌전하지만 경계심이 강하다.

털이 곱슬거리는 라케노이즈는 벨지안 셰퍼드 도그 가운데 가장 온순하고 공격성이 적다.

성격이 명랑해서 어릴 때 부터 사회성을 길러주고 제대로 훈련 시키면 아이들에게도 부드럽게 대하므로 가정에서 키울 수 있다.

원래는 가축이나 주인을 지키는 경호견이지만 경찰견으로도 활약한다.

경계심이 강하고 주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상한 기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키우기 쉬운 견종이지만 힘과 체력이 넘쳐서 자유롭게 풀어두면 몇 시간이든 뛰어다닐 수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키우려면 매일 충분한 산책이 필요하다.

라케노이즈에게서 가끔 스무드코트 타입의 새끼가 태어나기도 한다.

라케노이즈인 부모견이 순수 혈통이라는 점이 증명되면 그 강아지는 라케노이즈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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