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관광명소 BEST 8

말레시이시아 사바 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아름답고 눈부신 섬과 바다, 정숙한 분위기의 이슬람 사원까지 휴양과 관광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이 있으며 약 5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통화는 링깃을 사용하고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매월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축제 기간에 맞게 여행을 한다면 

코타키나발루의 문화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시티 모스크

시티모스크는 세계 3대 이슬람 사원중 하나로 

원형모양의 지붕을 정육각형의 순금 판으로 장식한 것이 인상적인 곳이다

마치 물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의 사원은 굉장히 신비롭다

이슬람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복장대여가 필수 이다

이색적인 이슬람 문화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탄중 아루 해변

탄중 아루 비치는 세계 3대 선셋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해변에는 럭셔리한 호텔, 관광명소, 국제공항이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센은 관광객들의 인생샷을 노릴 수 있는 포토 스팟이다.

 


3.     키나발루 산

키나발루 산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말레이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곳이며 등산로가 잘 갖워져 있다

정상 트래킹은 1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라반라타 산장에서 1박후 정상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하는 코스이다.

 


4.     선데이 마켓

선데이 마켓은 약 350M의 길이의 노점이 매주 일요일 13시까지만 열린다

각종 기념품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데 운영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한다.

 


5.     마리마리 문화마을

마리마리 문화마을에서는 사바의 전통 가옥과 사바 주의 부족별 의식주, 독화살 쏘기 등 

다양한 말레이시아의 원주민 마을을 체험해 볼 수있다

대나무 술 시음, 대나무 총 쏘기, 전통 공연등 원주민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것이다.

 


6.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국립공원

말레이시아 제1의 해양공원인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국립공원은 도심에서 보트로 

20분정도 이동해야 하며 5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야, 술록 의 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 개에서 두 개정도 섬을 정해서 방문 할 수있다.

각각의 섬마다 특징이 조금씩 있으며 스노클링, 패러 세일링, 제트스키 등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마무틱 섬은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왕도마뱀을 직접 관찰 할 수도 있다.

 


7.     클리아스 강

시내에서 약 2시간 가량 이동하면 맹그로브 숲과 긴코원숭이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이 살고 있는 클리아스 습지를 방문 할 수 있다

강을 따라 리버 크루즈를 타고 해가 지면 습지를 날아다니는 수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명소이다.

 


8.     만타나니 섬

동양의 몰디브라 불리는 만타나니 섬은 개인 사유지로 여행사의 상품을 이용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정이 진행되며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같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고 

새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물결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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