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BEST


베트남의 최대의 상업 도시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더 수도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사이공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이도시는 식민지 시대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남아 있어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1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며 통화는 베트남 동(VND)를 사용한다.

인천에서 약 5시간 2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12월에서 3월 사이가 1년중 가장 시원하며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최적기이다.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치민의 관광 명소를 알아보자.



노트르담 대성당

호치민 한복판에서 로마네스크 양식의 고풍스런 노트르담 대성당을 마주하면 정말 이국적이다.

19세기 말 건축 되었고 성당 정면에 성모 마리아상이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을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결혼식 및 웨딩 촬영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중앙 우체국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노란색 외관의 중앙우체국이다.

프랑스의 에펠탑과 미국 자유의 여신상 내부를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의 걸작품으로 유명하다.



호치민 시청

청사 앞 700m가 넘는 응우옌 광장은 유명 포토스팟인 호치민 동상도 있고 매년 불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조명이 켜지는 저녁에는 유럽식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더욱 아름답다.


데탐거리

호치민 여행시 필수 코스인 여행자의 거리인 데탐거리는 많은 여행사와 버스 회사가 있어 

각종 투어 티켓 구하기가 편리하고, 저렴한 숙소와 값싸고 분위기 좋은 식당, 술집 등이 많다.

여행자 거리의 랜드마크인 크레이지 버팔로 술집은 술을 마시면서 오락시설이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베트남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벤탄 시장

1914년 프랑스 인들이 처음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오래된 시장이며,

기념품부터 식품, 의류 등 없는게 없는 호치민 최대의 시장이다.

방송에도 많이 출연한 곳이기도 하며 밤에는 시장 주변 거리에 야시장으로 이어져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다.



동커이 거리

호치민의 가장 번화한 거리로 각종 명품샵이 모여있는 대표적인 쇼핑 명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 오페라 하우스, 팍슨 백화점 등 유명한 건물들이 모여있고 

가로수 길을 따라 각종 고급 레스토랑과 럭셔리한 호텔이 늘어서 있다.



통일궁

베트남 전쟁과 통일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현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역사를 교육하는 곳으로 애용되며

4층으로 지어진 건물에는 회의실, 지하벙커등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다.

건물 앞에는 당시 진입한 탱크 2대가 있고 옥상에는 헬기가 전시되어 있다.

통일궁은 넓은 정원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대만 타이베이 여행지 추천 리스트

대만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의 상징 101건물에서 즐기는 도시의 야경, 활기 넘치는 야시장, 맛있는 먹거리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과 화려한 도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언어는 중국어를 사용하고 관광지에서는 영어 사용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와의 시차는 1시간이고 통화는 타이완달러(TWD,NTD,NT$)를 사용하며 인천에서 약 2시간30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며 전반적인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여행지로 정말 좋은 곳이다.

당신의 멋진 여행을 만들어 줄 관광명소 정보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타이베이 101

하늘로 솟은 대나무에 꽃잎이 에워싼 모습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BBC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천루 8곳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은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다.

금융센터지만 대형 쇼핑센터와 유명한 레스토랑도 많아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5층부터 89층 전망대까지 37초 만에 이동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명물이고 89층부터 91층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의 야경은 두 말 할 것 없이 아름답다.

매년 12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한다.


 중정 기념당

대만의 초대 총통 장제스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대만의 역사와 정통을 알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장제스가 서거한 나이를 뜻하는 89개의 계단을 오르면 거대한 동상이 있고 그를 지키는 

근위병이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 근위병 교대식을 하는데 색다른 볼거리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단수이 라오지에

타이베이 시내 지하철 1호선 종점에 위치한 단수이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바닷다를 걸을 수도 있고 

홍마오청과 진리 대학 등 구경할 곳이 많다.

또한 다양한 맛집이 모여있는 먹자골목이 있다. 단수이 라오지에는 단수이를 대표하는 

대왕 카스텔라, 검정 달걀 티엔 단, 대만식 어묵탕 위완탕, 오징어 튀김과 문어 등 해산물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도 많다.

 

시먼딩

타이베이 최고의 번화가이며 지하철 3호선 시먼역에서 가까운 시먼딩은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과 비슷한 곳이다.

많은 맛집과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젊은이들의 활기로 가득 차 있다.

영화관들이 모여있는 영화거리도 있고 차가 없는 보행자거리에는 각종 패션샵과 화장품샵이 즐비하다.

 

융캉제

융캉제는 많은 맛집이 밀집해 있어 진정한 타이베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 번화가 중 한 곳이다.

딘타이펑 본점부터 융캉우육면, 까오지, 도소월, 망고스무시 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맛집 투어를 즐기고 

독특한 느낌의 카페들도 많이 있는 곳이다.

 

용산사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관세음보살 뿐만 아니라 도교와 유교 등 여러 종교의 다양한 신 100여 존을 모시고 있으며

기도가 잘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한다.

용산사 정문 오른쪽 작은 입구에서 나눠주는 향을 한 개 받아 피우면서 소원을 빌면된다.

즈자오라는 나무조각을 바닥에 던져 점괘를 볼 수도 있어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타이베이 시립동물원

철조망을 없애고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 중 하나이다.

자이언트 판다를 볼 수 있는 곳이기에 유명하고 주말에는 별도의 티켓이 있어야 판다를 구경 할 수 있다.

 

국립 고궁 박물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 고궁 박물관은 3층의 큰 규모를 자랑하고 69만 점 

이상의 중국의 고대 유물과 유적을 전시하는 곳이다

중국 본토를 줘도 바꾸지 않는다는 보물 취옥백채와 육형석을 볼 수 있다.






해외여행 추천 싱가폴 자유여행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도시국가이다.

면적 697   580만정도의 작은 인구지만 다양한 문화와 인구가 공존하기에 볼거리가 많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이기에 호텔과 건물 등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언어는 영어, 말레이어, 중국어, 타밀어를 모두 사용하고 1시간의 시차가 있으며 통화는 싱가포르달러(SGD)를 사용한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와의 비자 협정은 90일 무비자가 가능하고 인천에서 약 6시간 15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작은 도시국가지만 화려한 첨단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고 또한 중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올드시티도 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매월 화려한 축제도 이어진다

미식의 나라로도 유명한 싱가포르의 음식축제는 한달넘게 싱가포르 전역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유명셰프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스트리트 이벤트가 가장 유명하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명소를 간략하게 알아보자.


 

마리나 베이 샌즈

마리나 베이 샌즈는 3개의 고층빌딩 위에 거대한 배를 한척 올려놓은 듯 한 독특한 외관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미슐랭 2스타 셰프의 고급 레스토랑, 스카이 바와 클럽도 있으며 

멋진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화려한 분수 쇼 원더풀 쇼 관람도 일품이다.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석상을 볼수 있는 호수공원이다

머라이언은 인어와 사자의 합성어로 상체는 사자 하체는 물고기의 모습을 하고있다

1972년 싱가포르의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 되었으며 물을 내뿜는 8.6m 높이의 머라이언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매우 유명한 포토스팟이다

매일저녁 환상적인 레이저쇼도 진행하기에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싱가포를 플라이어는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해발 165m 세계 2위의 높이를 자랑하는 대관람차이다

커다란 창문이 달린 캡슐을 타고 꼭대기에 올라가면 싱가포르의 야경을 360도로 관람 할수 있으며 

슬링을 마시면서 탑승하는 패키지, 저녁식사 패키지 등의 상품도 있어 프러포즈 이벤트도 가능하다.


 

리버 사파리

2013년에 개장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강을 주제로한 테마파크이다

메콩강, 아마존강, 미시시피강, 양쯔강 등 세계 8대 강의 생태계를 재현해 놓은 곳이며 실내 관광뿐만 아니라 

크루즈를 타고 즐즐 수 있는 코스가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있는 곳이다.

 


센토사 섬

영국 군사기지로 쓰였던 곳을 1972년 엔터테인먼트와 휴양지로 개발해 현재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보시티 3층에서 모노레일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타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또한 센토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도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센토사 머라이언

센토사 섬에는 싱가포르내 5개의 머라이언 중 가장 큰 37m의 높이의 머라이언이 있으며 내부로 들어갈 수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 전망대에 오르면 센토사 섬 남쪽의 경치를 한 눈에 담을 수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최초의 할리우드 영화 테마파크이다. 센토사섬에 위치한 명소이며 7가지의 테마존이 있고 

각각의 장소에서 쥬라기 공원, 슈렉, 트랜스 포머 등 할리우드 인기영화 관련 캐릭터를 만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실로소 비치

센토사에서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해질 무렵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비치 입구에 Siloso 알파벳 조형물은 해마다 다른색으로 변경되기에 실로소 비치의 유명 포토스팟이다

또한 윙스 오브 타임 이라는 매일밤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레이저 쇼가 센토사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팔라완 비치

센토사 섬 내 조성된 인공해변으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그물다리를 건너 맞은 편 섬으로 이동하면 아시아 최남단에 자리한 전망 시설도 이용할수 있는 곳이다.

 


S.E.A 아쿠아리움

S.E.A 아쿠아리움은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 위치한 대형 아쿠아리움으로 South, East, Asia의 약자로 

동남아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고 세계 최대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곳이다.

50곳의 서식지에서 온 1,000여종에 해양동물 약 100,000마리를 

10개의 테마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푸켓자유여행 추천 여행지 정리

태국의 대표 휴양지 푸켓은 12월부터 건기가 시작된다

습기가 줄어들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기 때문에 관광하기는 최적의 날씨이다

푸켓은 피피, 라차 등 주변 섬까지 포함해 푸켓이라고 부르며 1년의 200만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으로 약 6시간가량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통화는 바트화를 사용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축제 일정이 있으니 그시기에 맞춰 푸켓여행을 한다면 잊지못할 좋은 경험이 될 것 이다

또한 푸켓은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의 천국이다

아름다운 산호초와 다양한 바다생물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 깊은 바다를 탐험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큰 파도가 밀려오는 몬순 시즌에는 서핑, 아름다운 해안을 둘러볼수 있는 카약 외에도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즐겼다면 관광명소 정보도 확인해보겠다.



까론 뷰 포인트

전망대에서 푸켓을 대표하는 3대 해변 빠통 비치, 카타 비치, 까론 비치 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아름 다운 일출과 일몰 포인트이며 독수리 구경도 할 수 있다.



프롬텝

프롬텝은 해지는 언덕이라고 불리우는 최고의 일몰명소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수평선이 한눈에 보이고 

프롬텝 공원에는 여러가지 코끼리 동상이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카오 랑 언덕

현지인들의 데이트코스인 카오랑 언덕은 푸켓시내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이다

대도시의 화려함은 없지만 푸켓의 아늑한 야경을 느낄 수 있다.



방라 로드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며 각종 클럽과 펍 등이 즐비한 유흥가이다

화려한 나이트 문화를 엿 볼 수있는곳이며 길거리 공연과 쇼도 많이 펼쳐진다

아이와 함께 라면 부적절한 곳이다.



왓찰롱 사원

왓찰롱 사원은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이다

사원 입장시에는 모자와 신발 착용이 금지되고 금장으로 장식된 화려한 불상에서 태국불교 문화를 느껴볼 수있다

사원 앞에는 태국 현지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



싸이몬 카바레

푸켓의 대표적인 트렌스젠더쇼이다. 각 나라의 전통 춤과 노래로 구성되며 한복을 차려입고 곱게 추는 부채춤이 매력적이다.



팡아 만 해양 국립공원

푸켓 북동쪽에 위치해 있는 해양 국립공원으로 일일투어 단골 코스 이다

중국의 계림과 유사해 소계림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카약을 타고 천연 석회암 동굴을 둘러볼수있다

영화 007 시리즈 중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촬영지로 유명하다.


정실론

싱가폴 자본으로 세워진 복합쇼핑몰로 빠통의 랜드마크이다

인공호수에 띄워놓은 20m 높이의 정실론 보트를 보는 재미와 매일 밤 무료 분수쇼 관람이 큰 볼거리이다.



빅 부다

아시아 최대의 불상으로 높이 45m, 25.45m, 총 중량 1,000톤에 달한다

해발 400m 나가케드 산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워낙 거대한 크기 때문에 푸켓 남부 어디서든 불상이 보인다

대리석으로 된 불상 아래는 작은 불상들이 있고 산정상에서 푸켓의 전망도 만끽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관광명소 BEST 8

말레시이시아 사바 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아름답고 눈부신 섬과 바다, 정숙한 분위기의 이슬람 사원까지 휴양과 관광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이 있으며 약 5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통화는 링깃을 사용하고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매월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축제 기간에 맞게 여행을 한다면 

코타키나발루의 문화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시티 모스크

시티모스크는 세계 3대 이슬람 사원중 하나로 

원형모양의 지붕을 정육각형의 순금 판으로 장식한 것이 인상적인 곳이다

마치 물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의 사원은 굉장히 신비롭다

이슬람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복장대여가 필수 이다

이색적인 이슬람 문화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탄중 아루 해변

탄중 아루 비치는 세계 3대 선셋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해변에는 럭셔리한 호텔, 관광명소, 국제공항이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센은 관광객들의 인생샷을 노릴 수 있는 포토 스팟이다.

 


3.     키나발루 산

키나발루 산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말레이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곳이며 등산로가 잘 갖워져 있다

정상 트래킹은 1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라반라타 산장에서 1박후 정상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하는 코스이다.

 


4.     선데이 마켓

선데이 마켓은 약 350M의 길이의 노점이 매주 일요일 13시까지만 열린다

각종 기념품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데 운영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한다.

 


5.     마리마리 문화마을

마리마리 문화마을에서는 사바의 전통 가옥과 사바 주의 부족별 의식주, 독화살 쏘기 등 

다양한 말레이시아의 원주민 마을을 체험해 볼 수있다

대나무 술 시음, 대나무 총 쏘기, 전통 공연등 원주민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것이다.

 


6.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국립공원

말레이시아 제1의 해양공원인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국립공원은 도심에서 보트로 

20분정도 이동해야 하며 5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야, 술록 의 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 개에서 두 개정도 섬을 정해서 방문 할 수있다.

각각의 섬마다 특징이 조금씩 있으며 스노클링, 패러 세일링, 제트스키 등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마무틱 섬은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왕도마뱀을 직접 관찰 할 수도 있다.

 


7.     클리아스 강

시내에서 약 2시간 가량 이동하면 맹그로브 숲과 긴코원숭이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이 살고 있는 클리아스 습지를 방문 할 수 있다

강을 따라 리버 크루즈를 타고 해가 지면 습지를 날아다니는 수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명소이다.

 


8.     만타나니 섬

동양의 몰디브라 불리는 만타나니 섬은 개인 사유지로 여행사의 상품을 이용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정이 진행되며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같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고 

새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물결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추천 관광지

다낭은 베트남 중부 최대 상업 도시 이다

치안이 좋은 편이고 화려한 야경도 만끽 할수 있으며 호인안도 가까워 요즘 신혼여행지로도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이다

베트남은 1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고 인천에서 직항편으로 비행시간은 5시간 가량 소요 된다통화는 베트남동(VND) 을 사용하고 US달러도 통용 가능하다

최근 방송에도 많이 소개 되었던 만큼 고급 리조트도 많고 현지 맛집도 많지만 한식당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교통편은 보통 택시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택시는 비나선 이나 마이린 같은 베트남 브랜드 택시를 이용하자

자유롭게 이동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오토바이 렌탈도 많이 이용한다보통 하루 15~20만동 정도이고 여권을 보증서로 요구한다. 작은 사고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책임을 돌리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유의하자

다낭은 휴양도시로 유명하지만 시내 관광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그럼 다낭과 호이안의 명소를 알아보자.



오행산

오행산은 다섯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다

각 봉우리에는 불, , , 나무, 땅의 5개의 행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손오공이 갇혀 있었다는 전설의 산이기도 하며 산 전체가 대리석과 석회암으로 이루어 져 있다

156개의 계단을 올라 정상 망강대에 도착하면 다낭시내와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다낭 대성당-핑크성당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지설 지어진 성당이다

분홍색 외벽의 유럽식 건축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가 있고 화장실 이용은 유료2000동 이다.



미케 해변

미케해변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6대해변 중 하나이다

시내에서 방문하기 쉬운 위치에 있고 멋진 일출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패러세일링과 서핑 등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편의시설 이용은 선베드 40000동 락커 30000동 샤워장 10000동 이다



린응 사원

린응 사원은 67m에 달하는 베트남 최대의 불상 해수 관음상으로 유명하다

베트남 전쟁때 배를 타고 탈출을 시도하다 죽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사원 법당에서 소원을 빌고 내용을 글로 적어 비밀스럽게 몸에 지니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미케해변과 다낭시내의 야경도 즐길수 있다.



논 느억 해변

다낭의 동남쪽 다낭 해변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논 느억 해변은 

미케해변보다 한적하고 고급 리조트들이 모여있어 이 곳에 투숙을 하게되면 럭셔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 시장

한 강변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라서 이름은 한 시장이다

다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고 베트남의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고 베트남 전통 간식 반미 맛집이 있다.



참 박물관

참 박물관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곳으로 베트남 왕국에 의해 멸망한 참파왕조의 유물을 전시되어 있다

시바를 숭배하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시바를 모사한 조각이 많고 힌두교의 상징인 코끼리 상도 있다.



용다리

용다리는 참 박물관 앞에 있는 666m의 용이 날아가는 모양의 다리이다

다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밤이 되면 용다리의 조명이 색색으러 변하여 환상적이 야경을 볼 수있다.

매 주말 밤 9시에는 용머리에서 불과 물이 뿜어져 나오는 퍼포먼스를 15분간 진행한다.



바나 힐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하고 피서를 즐기기 위해 해발 1,500m에 만든 휴양시설이다

베트남 독립후 테마파크로 재정비하였으며 유럽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아름다운 관광명소이다.

바나 힐로 올라갈 수 있는 교통수단인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로 유명하며

무려 5,800m에 달한다

바나 힐 정상에 도착하면 서늘한 기후와 유럽풍의 멋진 건물들을 만날 수 있다.



골든 브릿지

인기 테마파크 바나 힐 안에 있는 다리로, 20186월 만들어진 다리이다

거대한 두 손이 받치고 있는 모양의 디자인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호이안 구시가지

호이안은 다낭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불릴만큼 로맨틱한 작은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중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아기자기한 면도 있고 

구시가지에는 시간이 멈춘듯 한 전통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



내원교

구시가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본풍의 다리 이다

베트남 화폐 20000동 뒷면에 그려져있을만큼 상징적이다.



광조회관

내원교에서 가까운 중국식 향우 회관이다

용조각과 관우 동상이 있고 붉은색 치장이 화려한 전형적인 중국풍 건물이다.



떤키 고가

200년이상 된 2층 건물로 호이안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중국식 가옥이다.



투본 강 등불 띄우기

해질 무렵 투본 강은 소원등불로 가득하다. 배를 타고 직접 소원 등불을 띄우는 체험도 가능하다.



에코 투어

방송에 여러 번 등장했던 바구니 배 체험을 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치앙마이여행 여행지 추천 8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태국의 제2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도시이다.

고대 란나 왕국의 수도였기에 왕국의 문화유산이 아직 남아 있고, 저렴한 물가와 태국 북부의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치안이 좋은 도시이다

인천에서 직항편이 있으며 약 5시간 45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통화는 바트화를 사용한다

최근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치앙마이는 커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아카 아마, 도이창, 와위 커피 등 태국 북부의 로컬 커피 브랜드가 유명하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매년 12월 국제적 규모의 디자인 위크를 개최하는데 크고 작은 갤러리와 박물관 그리고 다양한 아트 클래스 등이 있어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는 굉장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치앙마이의 대표 명소를 간략하게 알아보자.


 

1.왓 프라탓 도이 수텝

도이 수텝 산 중턱에 자리잡은 왓 프라탓 도이 수텝은 부처의 사리를 모신 황금 사원이다

부처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사원터를 찾던 하얀 코끼리가 세번 울고 죽은 장소에 지어졌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사원이며 매년 여름에는 비사카 부차 데이라는 부처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높은 곳에 위치한 사원인만큼 치앙마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불상과 불교 조형물등의 볼거리가 많은 사원이다

사원 내부에는 신발 착용이 금지되며, 민소매와 치마,반바지를 입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이용료는 30바트 유료 엘리베이터는 왕복 20바트 이다.


 

2.왓 우몽

13세기 란나 왕국의 시조가 세운 불교 사원으로 산 속에 만든 

인공 동굴에 불상을 모신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터널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사원 주변에 호수와 우거진 나무들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화려한 탑과 다양한 불상도 볼 수 있으며 왓 우몽에서 운영하는 명상 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곳도 역시 민소매와 치마, 반바지는 입장이 제한되며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흰색 셔츠와 바지가 필수 인데 대여 200바트 구매 300바트에 할수있다

신분증이나 여권지참도 필수이다.


 

3.왓 프라싱 우라마하한

태국의 국민 불상이라고 불리는 사자불상 프라싱을 볼 수 있는 사원이다

방콕의 왓 프라깨우에 안치된 에메랄드 불상과 함께 태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불상이 프라싱인데 사원내에 위치한 위한라이캄에서 볼 수 있다

평소에는 모조품을 전시하고 매년 4월 쏭크란 축제 기간에 진품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쏭크란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 20바트이다.


 

4.도이 푸이 몽족 마을

태국 북부의 고산족인 소수민족 몽족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전통의상을 대여해 사진 촬영도 가능한 곳이다

작은 규모의 박물관도 있으며 몽적이 직접 재배한 차와 수공예품도 구입 할 수있다

이용료는 10바트이다. 전통의상 대여는 호객행위와 바가지에 주의를 해야한다.


 

5.란나 민속 박물관

란나 왕국 사람들의 문화생활과, 풍습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란나 왕국의 역사는 현재 태국의 문화 종교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태국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이용료는 성인 90바트, 어린이 40바트이다.


6.와로롯 시장

와로롯 시장은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의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으며, 망고라이스 등 현지 음식도 만나 볼 수 있고 

각종 의류와 고산족이 만든 독특한 수공예품도 구입 가능하다

매년 10월 채식주의자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시기를 맞춰 방문한다면 다양한 채식 먹거리를 접할 수도 있다.


7.선데이마켓

매주 일요일 왓 프라싱과 타 페 게이트 사이에 약 1km 거리에 대규모 야시장이 열린다.

 특색있는 기념품과 다양한 로컬푸드를 맛 볼 수있고 길거리 공연과 발마사지도 즐길 수 있다

시장 내에서는 음주와 흡연이 금지되어 있고 현금 사용만 가능하다.


8.핑 강

강 양 옆으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잡고 있어 낮에는 

강을 따라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밤에는 운치있는 핑강의 야경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있다

핑 강 크루즈를 인근 선착장에서 이용할 수있다

11월 중순 경 풍등 축제가 열리고 새해에는 불꽃놀이 행사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한다.





필리핀 세부여행 여행지 추천 10

세부

필리핀의 세부는 한국인에게 매우 익숙한 관광지이다

필리핀 제2의 도시이자 휴양지인 세부는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가족 단위의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며 한국여행자들이 많아 한국노래방, 한국인을 위한 레스토랑 등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이며 통화는 페소(PHP)를 사용한다

30일간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 세부는 매월 각양각색의 화려한 축제가 펼쳐진다

1월은 시눌룩 축제, 2월은 버드버드 축제, 3월은 솔리솔리 축제, 4월은 카다우간 사 막탄 축제, 5월은 만타위 축제

6월은 타르타닐라 축제, 7월은 산두고 축제, 8월은 실로이 페스티벌, 9월은 카란사 축제, 10월은 사록 축제

11월은 카브카반 축제, 12월은 자이언트 랜턴 페스티벌 이렇게 매월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축제 기간에 맞춰 여행 계획을 짜는 것도 추천해본다.




1.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스페인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성당으로 1595년부터 지어져 1836년에 완성된 성당으로 1934년에 메트로폴리탄으로 승격되었다

우리나라의 명동 성당 같은 장소라고 생각해도 된다. 주말에는 결혼식과 예배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성당을 중심으로 마젤란 십자가산토니뇨 성당산페드로 요새도 도보 10 거리에 있으니 관광 코스로 제격이다.




2.산 페드로 요새

산 페드로 요새는 과거 스페인 군의 방어 요새로 1793년 스페인 군이 해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들어졌다

그 후 미국 식민지 시절에는 군 막사로,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포로 수용소로 쓰였던 필리핀의 식민지 시대 역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요새의 건축 과정을 설명해 놓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도 마련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입장료가 어른 30페소 학생 20페소 이다.




3.산토 니뇨 성당

산토 니뇨 성당은 필리핀 최초의 성당으로 필리핀 사람들의 천주교 성지이다

산토 니뇨 상이 있는데 아기 예수상을 뜻하는 것으로 1521년 마젤란이 세부의 여왕에게 바친 것이다. 산토 니뇨 상은 화재에도 훼손되지 않아 성스러운 유물로 여겨진다.

이용시간은 새벽6시부터 오후8시 까지 이용가능하다.




4.마젤란 십자가 사진

마젤란 십자가는 1521년 마젤란이 막탄섬에 상륙해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십자가이다

세부 마젤라스 거리에 있는 팔각정에 보관되고 있으며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기적의 십자가라고 불린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5.카본시장

세부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며 각종 수공예품부터 식자재, 그리고 생필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현지인들도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이다

신선한 열대 과일들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 좋은 수공예품도 많이 판매 한다.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6.탑스 힐 전망대

탑스 힐 전망대는 세부의 산꼭대기에 위치하여 세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 곳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세부 앞바다와 막탄 섬까지 볼 수 있으며, 일몰과 야경도 매우 일품이다

전망대에는 바, 카페와 같이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있으며 이용요금은 100페소 이다.




7.아얄라센터

아얄라센터는 세부 시티 중심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이다

유명 맛집, 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약국, 환전소 등이 마련되어 있는 세부 최고의 쇼핑몰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까지 이다.




8.도교 사원

도교 사원은 중국식 색감과 중국 특유의 화려하고 다양한 건축물로 장삭 되어있다노자와 관운장의 제단이 있고 사원 근처에는 화교들의 부촌이 있어 세부의 비버리 힐스 라고도 불린다

사원의 위치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세부 시내 전경을 이색적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사원 본당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으니 참고 하자.




9.스구보 박물관

세부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스구보 박물관은 일본과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 역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과거에는 감옥으로 사용했던 곳이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담에 둘러 쌓여 있고 필리핀의 전통과 현대 그리고 국립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을 보유 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는 75페소 이다.




10.마운틴 뷰 네이쳐스 파크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파크로 워터파크, 로프를 이용한 놀이공간, 레스토랑, 숙박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객이라면 추천할 만하다. 산속이라 쌀쌀할 수있으니 가볍게 걸칠수 있는 옷은 필수이다. 입장료는 50페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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